고전압 전력 솔루션 장사 잘한 온세미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 기업인 온세미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출 16억 4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 총이익률 각각 38.4%, 39.3% 기록 GAAP 및 non-GAAP 영업이익률 각각 16.1%, 20.8% 기록 GAAP 및 non-GAAP 희석주당이익(EPS) 각각 0.56달러, 0.74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 150% 증가, 잉여현금흐름 4억 2,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확대 3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연간 누적 주주수익률 잉여현금흐름의 약 105% 수준 하산 엘 코우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매출과 매출 총이익률, 주당순이익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을 상회했다. 이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수요가 강해지고 있고, 트레오(Treo)와 고전압 전력 솔루션을 비롯한 당사의 차별화된

Eaton, 그리드 보안에 양자 컴퓨팅을 적용하기 위한 700만 달러 공군 계약 수주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Eaton이 미 공군 연구소(AFRL)로부터 24개월 동안에 걸쳐 진행될 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이 계약은 양자 컴퓨팅, 머신러닝, 고급 시각화를 적용하여 전력망의 회복력과 보호를 향상시키는 것이 골자다. 이 노력은 파트너인 인플렉션(Infleqtion)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Penn State)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양자 기반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참관 등록 시작

세계 최대급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전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이

도시바, 단일 모터 제어용 소형 마이크로컨트롤러 양산 시작

가전제품, 소비자 제품 및 산업용 장비에서는 에너지 효율, 콤팩트 디자인, IoT 연결성 및 유지보수성 향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정밀 제어와 함께 개발 효율성 및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기능이 추가된 모터 제어용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도시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앤 스토리지가

국산 핵심 부품 기반으로 북미 드론 시장 노린다

독자적 국산 기술 기반의 고신뢰성 무인항공기 개발·제조 기업 프리뉴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KIAST)이 추진하는 드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오리건(Oregon)주 드론 로드쇼’에 참가해 북미 시장 판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보안 및 통신 규제 강화에 따른 수입국

LS일렉트릭, 차세대 PCS로 글로벌 ESS 시장 주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 PCS(전력변환장치; 전력인버터) ‘G2’의 양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자균 회장은 천안 DC팩토리를 찾아 G2 전용 생산라인을

자율주행 모빌리티 글로벌 인프라 계층 확장하는 아랍 에미레이트

우버의 최대 글로벌 플릿 파트너이자 웨이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3자 자율주행 차량 플릿 운영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아랍 에미레이트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선두주자인 무브의 발걸음이 커지고 있다. 무부는 최근 무바달라 투자회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가 주도하고 토요타(Toyota)의 성장 펀드인 우븐 캐피털(Woven Capital)과 아이온 퍼시픽(Ion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매출 전년비 33% 증가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LS에코에너지는 2026년 상반기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32.8%, 16.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

슈나이더 일렉트릭, AI데이터센터의 800V DC 전환 청사진 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전력 공급 구조로 ‘800V DC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생성형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 확보를 넘어 초고밀도 장비에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