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한국형 부유체로 해상풍력 시장 선도

HD현대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로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모델명: Hi-Float) 2종에 대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기본 인증을 받았다. HD현대중공업은 ‘15MW(메가와트)급 중심형’과 ‘18MW급 편심형’ 부유체 두 가지 모델에 대해 기본·개념 설계 안전성과 성능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부유체(Floater)란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바다 위에서 떠받치는

국내 최대 상용차용 수소 충전소, 부산에 생겨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국에머슨이 수소 인프라 종합 서비스 기업 하이스원의 부산 신규 수소 충전소 및 저장 시설 구축에 에머슨의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하이스원 수소 충전소는 급유 속도가 50% 이상 향상돼 350kg/h 규모로 하루에 버스와 트럭 등 200대 이상의 상용차

LFP 배터리 양극재 신규 제조 공법, 국내에서 개발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LFP 배터리 양극재 제조 시 전구체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LFP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제로 총 4년

‘배터리 여권’을 아시나요?

전기 이동성 및 에너지 저장을 위한 배터리 산업은 2030년까지 17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COP28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세계적 공약을 기반으로 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이 산업에 지속 가능성을 부여하는 일이 필요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뜨거워지는 연료 전지의 양극 플레이트 용접 기술

연료 전지 및 전해조 제조업체들에게 첨단 플로우 플레이트를 공급하는 쎌임펙트가 생산 캐파를 늘리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성형 방법에 비해 훨씬 확장 가능하며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독자적인 고속 성형 방법인 셀 임팩트 포밍™을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다. 셀 임팩트

3조 리터 이상의 연료 마킹을 기록한 오센틱스

인증 및 정보 서비스 분야의 권위 있는 기업인 오센틱스는 25년 동안 3조 리터 이상의 연료를 마킹하여 비식별 연료 마킹 분야의 전 세계 시장 리더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현재 20개 이상의 특수 부문 프로그램에서 연간 1,500억 리터의 연료를 취급하는 마킹을 제공하고 있다. 오센틱스는 1999년부터 정부 및 민간 석유 회사에 독점 기술,

전기 상용차와 ESS 시스템용 리튬 폴리머 배터리… 국내 생산된다

지난 2016년 자체 전기버스 브랜드 ‘하이퍼스(HYPERS)’로 국내 전기버스 시장에 진출, 시장점유율 2위로 순항 중인 피라인모터스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피라인모터스는 최근 미국 배터리 제조사인 마이크로배스트 홀딩스(MVST)와 한국에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개된 계약 내용에 따르면 사업구조는 크게 2단계로,

친환경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돼

HD현대중공업이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을 개발,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한다. 고압 직분사 방식으로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엔진이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 엔진기술센터에서 ABS (미국), DNV (노르웨이), LR (영국), BV (프랑스), RINA (이탈리아), NK (일본), KR (한국) 등 7개 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UKTECH, 일체형 급속 충전 보조 배터리 2종 국내 출시

GaN 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해 여러 종류의 자체 개발 GaN 충전 제품을 출시해온 CUKTECH가 신제품 고성능 휴대용 보조배터리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CUKTECH 일체형 보조 배터리CUKTECH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일체형 모델인 ‘CUKTECH 6 Power Bank’와 ‘CUKTECH Power Bank CP 253L’ 2종으로 스마트한 디자인과

AI용 반도체 설계를 가속화하는 아테리스의 Network-on-Chip 타일링 IP

SoC(System-on-Chip) 생성을 가속화하는 시스템 IP의 선두 공급업체인 Arteris (아테리스)가 SoC 설계에서 인공 지능(AI) 및 머신 러닝(ML) 컴퓨팅의 더 빠른 개발을 위해 타일링 기능과 확장된 메시 토폴로지 지원을 갖춘 NoC(Network-on-Chip) IP 제품의 혁신적인 진화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설계 팀은 프로젝트 일정과 전력, 성능 및 영역(PPA) 목표를 충족하면서 컴퓨팅 성능을 10배 이상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네트워크 온 칩 타일링은 SoC 설계의 새로운 트렌드이다.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검증된 강력한 네트워크 온 칩 IP를 사용해 확장을 용이하게 하고 설계 시간을 단축시키며 테스트 속도를 높일 뿐 아니라 설계 위험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SoC 아키텍트는 칩 전체에 소프트 타일을 복제해 확장 가능한 모듈식 설계를 만들 수 있다. 각 소프트 타일은 독립적인 기능 단위를 나타내므로 더 빠른 통합, 검증 및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아테리스의 주력 NoC IP 제품인 FlexNoC와 Ncore의 메시 토폴로지와 결합된 타일링은 대부분의 SoC에 AI 컴퓨팅이 점점 더 많이 포함됨에 따라 점점 혁신되고 있다. AI로 가동되는 시스템들은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지만 전체 SoC 설계를 중단하지 않고 소프트 타일을 추가해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바둑판식 배열과 메시 토폴로지의 조합은 수동식의 비바둑판식 설계에 비해 XPU(보조 처리 장치) 하위 시스템 설계 시간과 전체 SoC 연결 실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여준다. NoC 타일링의 첫 번째 반복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소자(NIU)를 반복 가능한 모듈식 블록으로 구성해 SoC 설계의 확장성, 효율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SoC 설계는 비전, 머신 러닝(ML) 모델, 딥 러닝(DL),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포함한 자연어 처리(NLP) 및 생성형 AI(GAI)용을 위해 빠르게 성장하는 정교한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AI 컴퓨팅의 대형화, 첨단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아테리스의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메시 기반 NoC IP 덕분에 당사의 SoC 팀은 더 큰 AI 데이터 볼륨과 복잡한 알고리즘에 대한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한 SiMa.ai 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리비 드루바나라얀(Srivi Dhruvanarayan)은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는 CNN에서 멀티모달 Gen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고 와트당 확장 가능한 성능으로 그 사이의 모든 모델을 지원하는 Arm 기반의 멀티모달, 소프트웨어 중심의 엣지 AI 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확장된 아테리스 NoC 타일링 및 메시 기능을 배포해 엣지에 더욱 확장성이 뛰어난 AI 실리콘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K. 찰스 야낙(K. Charles Janac) 아테리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계속하고 있는 아테리스의 대형 메시 토폴로지 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NoC 소프트 타일링 기능은 SoC 설계 기술의 발전”이라며 ”이미 최첨단 AI 기반 SoC를 구축하고 있는 당사의 고객들은 프로젝트 일정과 PPA 목표를 준수하면서 훨씬 더 크고 복잡한 AI 시스템의 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타일링 및 확장된 메시 토폴로지 기능을 통해 확장된 AI 지원을 제공하는 FlexNoC 및 Ncore NoC IP 제품은 얼리 억세스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arteris.ai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