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머신 비전 전문업체인 코크넥스가 AI 기반 계수 툴 출시로 In-sight SnAPP™ 비전 센서의 기능을 확대했다. 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툴은 제조업체들이 계수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이전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던 조립 검증과 수량 검사를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이 첨단 AI 기술은 또한 더 많은 제조업체들이 비슷한 크기의 물체, 반사와 왜곡되는 부품, 다양하게 대비되는 모양의 물체 등 까다로운 유형의 부품들을 정확하게 계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 라바냐 마노하르(Lavanya Manohar)는 " 최첨단 AI 기술과 사용하기 쉬운 비전 센서를 사용하여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하는 계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 이 혁신이 전 세계 제조업체에 어떤 혜택을 가져다주고 자동화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라고 말했습니다. AI가 구동하는 이 새로운 툴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도 물체를 안정적으로 식별하고 계수하여 일관된 품질 관리를 보장한다 . 이미지 기반 훈련, 가이드 설정과 내장형 AI는 모든 기술 수준의 운영자들이 복잡한 설정이나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 없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계수 작업을 해결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이 계수 툴은 몇 분 안에 설정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식음료 생산업체는 최종 포장에 담긴 식품의 개수를 쉽게 세어 완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 제약사들은 블리스터 팩에 들어있는 백신 바이알의 개수를 확인하거나 알약을 계수할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EV 배터리 팩 트레이에 있는 모듈을 빠르게 계수하여 적절하게 조립되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리콜을 방지할 수있다. In-Sight SnAPP 비전 센서는 2023년 9월에 처음 출시되어 유무 감지, 기본 검사, 분류 그리고 이제는 계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통상적인 품질 관리 작업을 해결해주고 있다. In-Sight SnAPP의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gnex.com/in-sight-snapp을 방문하거나 02-539-9980로 문의하면 된다.
Trending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된다
2024년 2분기 최다 클릭 피싱 보고서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연평균 83% 급증해
유리 산업 혁신의 최전선, 독일 뒤셀도르프 ‘글라스텍’ 오는 10월 22일 개최
Telit Cinterion, 전력 및 비용 민감형 IoT 애플리케이션용 NB-IoT 모듈, LGU+ 인증 획득해
반도체 수요 약세, 1분기 시장 감소로 이어져
옴디아(Omdia)의 최근 경쟁 환경 분석 도구 (Competitive Landscaping Tool) 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 감소한 1,5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통 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로 인해 시장이 강세를 보이므로, 다음 해 1분기에는 시장 규모가 4.4% 정도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분기에는 대부분의 반도체 시장 부문들이 감소세를 보였다. Total semiconductor revenue 소비자 부문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하락해 2023년 4분기 대비 10.4% 감소했고, 산업 부문은 재고 조정으로 인해 8.5% 감소했다. 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자동차 부문조차 2024년 1분기에는 5.1%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이와 같은 대다수 부문의 감소세는 데이터 처리 부문의 성장으로 상쇄되었다. 데이터 처리 부문은 엔비디아의 반도체와 기타 AI관련 제품에 대한 지속적으로 높은 수요로 인해 3.7% 성장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시장점유율을 2% 포인트 이상 올려 전체 반도체 시장 매출의 14.5%를 차지하며 강력한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반도체 강자인 삼성과 인텔의 시장 매출이 전체의 총 18.6%를 차지하고 있지만 엔비디아도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메모리 성장세가 회복됨에 따라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 순위도 상승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촉발된 업계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 추세에서 자동차 부문은 초반에는 잘 버티다 결국 하락을 면치 못했지만 곧 빠르게 회복했다. 2020년 3분기부터 13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한 후 2023년 4분기에는 0.6%의 소폭 하락을 보였다. 그러나 2024년 1분기에 전분기 대비 5.1% 하락하며 더욱 심각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하락세는 자동차 수요의 전반적인 감소세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몇 분기동안 전기차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반도체 수요의 재조정이 촉발되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동차 반도체 시장은 향후 5년간 장기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옴디아의 글로벌 반도체 제조 시장 트래커(Global Semiconductor Manufacturing Market Tracker)와 2023년 4분기 전업 파운드리 트래커(Pure Play Foundry Tracker)에 따르면, IDM과 파운드리의 결합 공장 가동률은 반도체 업계 전반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 시대 초반인 2022년도 반도체 수요가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하반기에는 수요가 크게 약화되고 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