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미국 ESS 시장 확대해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최근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이 계약의 총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일본의 에너지 저장 시장 노리는 에너지볼트

전력망 등급 에너지 저장 및 AI 컴퓨팅 인프라 솔루션 분야 전문업체인 에너지 볼트 홀딩스(Energy Vault)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이자 독립 발전사인 바이바 r.e.(BayWa r.e. AG)로부터 일본 내 850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BESS”) 개발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전에 발표된 인수를

공장 지붕, 단순 임대 대신 ‘전력 소비 분석’으로 공장 이익 극대화한다

공장의 전기요금 부담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똑똑한 솔루션’이 나온다. 공장 특화 IPP(민간 발전 사업) 기업 루모라와 에너지 전문 기업 LS사우타가 산업단지 에너지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이 시장을 열었다. 기존의 지붕 태양광 사업은 대부분 공장 지붕을 단순히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무선 조명

LS ELECTRIC(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최소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차세대 EV 충전을 위한 열 관리

작성자: Jeff Smoot, Same Sky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만큼 오랜 기간 존재했지만, 주류로 자리 잡은 지는 불과 몇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전기차 기술이 상당 부분 향상되고 정부의 대규모 지원이 따르는 가운데, 전기차의 수요 증가 폭은 천정부지로 증가했습니다. EU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를 금지하고 2025년에는 고속 EV

설비 교체 없는 차세대 모터 관리 솔루션이 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차세대 모터 관리 솔루션인 ‘테시스(TeSys)’ 포트폴리오를 통해 산업 현장의 예지보전 구현을 지원하며 스마트 공장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모터는 전체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운영과 에너지 효율 관리가 생산성과 직결된다. 기존에는 설비 이상 발생 이후 대응하는

스마트팜, 단순 자동화를 넘어 ‘운영 구조’로 진화

기후위기와 농업 인구 감소, 에너지 비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스마트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수직농장과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 역시 관련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스마트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시장을 노려라

베트남은 세계 최대 수준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 이륜차 보급률은 아직 낮아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국가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베트남 내 이륜차 시장 규모는 약 8000만 대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전기 이륜차는 약 4%

유럽으로 진출하는 국내 LTO 배터리 셀 기술

국내 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의 LTO 배터리 셀 기술이 영국 ‘소버린 AI 인프라(Sovereign AI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핵심 전력 솔루션 공급망에 진입했다. 초기 단계는 스코틀랜드 지역 7MW급 오프그리드 AI 데이터센터 파일럿 프로젝트지만, 이는 향후 영국 내 2.2GW 규모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삼성전자, 유럽에서 에너지 협력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de of Conduct for Energy Smart Appliances, 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 Joint Research Centre)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으로 가전제품 제조사들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장려한다. 특히 스마트 가전과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