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 분야 특허 동향, 이렇다

시장조사기관인 Knowmade이 차세대 SiC 소자를 심층 분석한 2025년 1분기 보고서는 SiC 초접합 구조(Rohm, Toshiba), SiC JFET(Onsemi), SiC IGBT(Hitachi, GlobalFoundries, Rohm, Toshiba)를 대상으로 신규 특허 출원을 발표한 기업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SICC가 SiC 기판 특허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특허 출원

중국 최초 대규모 리튬-나트륨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소 가동돼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널리 채택됨에 따라 중국 최초의 대규모 리튬-나트륨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소가 가동되어 수십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바오츠 에너지 저장소는 중국 남서부 윈난성 원산에 위치하고 중국 남방전력망(Southern Grid)이 운영하는데 하루 최대 80만 kWh의 전기를 저장할 수

C&I 에너지 저장 시스템 종합 안전 대책

에너지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와 글로벌 종합 품질 보증 서비스 기업 인터텍(Intertek)이 상업 및 산업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안전 전략을 심층적으로 고찰한 백서 'C&I 에너지 저장 시스템 종합 안전 대책'(Comprehensive Safety Protection for C&I Energy Storage Systems)을 공식 발간했다. 이 백서는 앞서 새뮤얼 장(Samuel Zhang) 시그에너지 최고 기술 책임자와 Klaus Herrmann 인터텍 글로벌 인증 책임자가 인터솔라 유럽 2025(Intersolar Europe 2025) 공동 출범식에서 일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늘 공식 발간은 조사 결과를 모두 공개하고 에너지 저장 산업 전반의 안전 기준을 발전시키겠다는 양사의 의지에서 나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상업용 및 산업용(C&I)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빠른 보급에 따라 안전 문제가 대두, 기준 강화와 종합 안전 대책의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인터텍과 시그에너지가 협력하여 C&I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안전하게 배포되고 운영되도록 업계 전반의 기준이 되어 줄 백서를 발간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백서에서는 열 폭주, 화재 진화, 시스템 복잡성 등 C&I 에너지 저장장치의 주요 안전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시그에너지의 SigenStack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기술적 관점을 제시한다. SigenStack은 모듈식 확장형 아키텍처로 되어 있어 향후 에너지 저장장치가 어떻게 안전성과 유연성, 운영 효율을 균형 있게 확보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용 모델 역할을 한다. 백서에 따르면 SigenStack은 UL 9540A, IEC 62619, GB/T 36276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동차 등급 안전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였다. 백서에 수록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SigenStack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구조적 무결성이 유지되고 운영 효율이 95%를 넘는다. 백서의 목표는 연구 결과를 전파하여 우수 사례를 장려하는 한편 글로벌 에너지 저장 산업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데 있다. 새뮤얼 장 시그에너지 최고 기술 책임자는 "시그에너지는 안전과 혁신의 조화를 중시한다. 인터텍과 협력하여 수준급 안전 기준을 개발하고 전 세계가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스 헤르만 인터텍 글로벌 인증책임자는 "이번 백서 발간은 에너지 저장 분야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공동의 노력이 진일보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인터텍은 품질 보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엄격한 테스트와 인증을 통해 혁신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기업이 안전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한편 자신 있게 시장 확대에 나서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ergy Storage White Paper

에너지 수확 생태계, 2030년에 11억 개의 IoT 기기에 적용될 것

'앰비언트 IoT'는 기기 주변 환경의 거의 모든 가용 에너지원에서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연결 기기를 의미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에너지 수확 부품 제조업체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주변 전력을 활용하는 사물 인터넷(IoT) 기기의 성장이 촉진되고 있다. 글로벌 기술 정보 회사인 ABI 리서치는  2030년에

NVIDIA와 Navitas, 800V HVDC 아키텍처 협력

최근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기존의 54V 랙 내부 전력 분배 방식을 사용하며, 전력 공급량은 수백 킬로와트(kW)로 제한된다. 랙에 장착된 전원 선반에서 컴퓨팅 트레이로 저전압 전력을 전달하려면 부피가 큰 구리 버스바가 필요하니다. 전력이 200kW를 초과하면 이 아키텍처는 전력 밀도, 구리 요구 사항, 그리고 시스템

리튬 이온 시설을 고체 배터리체로 전환한다

난연성 전해질은 스마트 그리드 및 재생 에너지 저장을 위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과 드론, 전기 자전거, 전기 자동차,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전기 보트 등 모든 유형의 전기 자동차 구동 전원의 안전한 작동에 필수적이다.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 위험은 액체

대구, 이차전지 혁신 클러스터되나?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뉴로컬리즘(New Localism)’ 전략으로 대구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앤에프의 ‘뉴로컬리즘’ 전략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잠재력을

Toshiba와 GPT, SiC 특허 출원 확대

시장조사기관 Knowmade의 SiC 특허 모니터 데이터에 따르면, 전력 SiC 기술은 2025년 1분기에 활발한 특허 활동을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840개 이상의 신규 특허 패밀리가 출원되었다. 이러한 특허 활동은 SiC 전력 소자 특허 시장에서 도시바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이번 분기에 중국 기업인 글로벌 파워 테크놀로지가 공개한

엘앤에프, 국내 주요 Cell 업체들에게 LFP 공급해

엘앤에프가 국내 주요 배터리(Cell)업체와 LFP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ell 업체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중저가형 전기차와 ESS용 배터리에 납품하는 엘앤에프는 중국 외 기업으로서는 세계 최초의 LFP 대량 양산 회사가 된다. 대구 구지에 3공장을 가동중인 엘앤에프의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관세, 미-중 갈등

‘AI 기반 스마트 도시의 현황과 미래’ 

AI가 도시 인프라와 교통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전반을 급속도로 혁신해 나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글로벌 보고서가 발표됐다. 딜로이트는 ServiceNow, 엔비디아, ThoughtLab과 함께 전 세계 250개 도시의 AI 계획, 투자 및 실행 현황을 조사한 ‘AI 기반 스마트 도시의 현황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