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세계 최초 9MWh 초대용량 TENER Stack 에너지 저장 시스템 솔루션 출시

CATL이 2025 뮌헨 에너지 저장 박람회(ees Europe)에서 세계 최초의 9MWh 초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 솔루션인 TENER Stack을 공개했다. 용량, 배포 유연성, 안전성, 운송성을 크게 향상시킨 이 솔루션은 현재 양산 단계를 앞두고 있다. AI 기반 데이터센터부터 산업용 전기화까지 급속히 성장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ENER Stack은 유틸리티 기업, 개발사, 산업용 사용자가 설치 공간당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CATL의 아만다 슈(Amanda Xu) ESS 부문 CTO 겸 유럽 ESS 부문 사장은 "CATL은 항상 에너지 전환의 선봉에 서 왔다"면서 "최신 CATL TENER 에너지 저장 솔루션의 출시를 통해 고에너지 밀도, 작은 설치 면적, 단순화된 AC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구동계에 혁신적인 버스바 실링 기술

모빌리티 전기화 솔루션 파트너인 엔노비(ENNOVI)가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xEV) 구동계에 냉각수 누출을 방지하는 새로운 버스바 실링 기술을 선보였다. ENNOVI-SealTech는 모터, 인버터, 오일펌프 인터페이스와 같은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버스바 또는 기타 인터커넥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엔노비의 도미닉 파블릭(Dominik Pawlik) 파워 인터커넥트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EV에서

선워다 에너지, 혁신적 ESS 솔루션으로 ESS Europe 2025에서 주목받아

Sunwoda Energy가 유럽 최대 배터리•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시회인 'EES 유럽 2025(EES Europe 2025)'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기술에는 신왕다의 첨단 625Ah 고용량 배터리 셀로 구동되는 6.528MWh 액체 냉각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179kWh 상업•산업용(C&I)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포함되어 있다.

단일 리튬이온 배터리 캐비닛 탑재한 UPS 2.0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문업체인업 더사이 배터리(Desay Battery)가 최근 혁신적인 UPS 2.0 배터리 기술을 공개했다. 데이터 센터 운영자, 대기업 IT 부서, 네트워크 및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등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기존 시스템과 뛰어난 호환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엄격한 안전 및 환경 보호 기준을 준수하는 다용도 제품이다. UPS 2.0은 300kVA를 지원하는 단일 리튬이온 배터리 캐비닛(lithium-ion cabinet)을 탑재해 최대 15년의 수명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예측적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선택적 조기 화재 감지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에 쉽게 접근 가능해 능동적인 안전 관리가 강화됐다. 더사이 배터리는 UPS 2.0 출시와 더불어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UPS 2.0(49kWh, 8C) 및 5MWh 에너지 저장 컨테이너의 EU 인증 등에 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해 유럽 시장 확대를 가속화했다. 이 회사는 DOS 도스 프리메어에네르기 조네(DOS Primarenergie Sonne GmbH)와 2GW 규모의 파트너십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중동과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의 재생에너지 협력도 강화했다. 더사이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저장 공급망 내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모범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기술 혁신과 국경 간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시장 개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헌신하겠다는 더사이의 의지를 강화해주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스마트 에너지 실현하는 전력 관리 솔루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AI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도화된 전력 관리 및 냉각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능 GPU 서버 기반의 AI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인 IT 인프라에 비해 훨씬 큰 전력 소모와 발열을 발생시킨다.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술, 중국의 파워팩에 채택

국내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시스템 제조기업인 햅스가 중국 모빌리티 파워팩 전문 제조 기업인 G-POWER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모빌리티용 파워팩 기술의 고도화와 제작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G-POWER는 연간 2000대의 모빌리티 파워팩을 제작 및 생산하는 중국 내의 모빌리티 파워팩 전문 제조 기업이다. 이 회사의 파워팩은 중국 내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 배터리 분야 공동연구 확대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대 화학부, 화학공학부 중심으로 이뤄졌던 협력 대상을 기계공학부까지 확장해 총 3개 학부를 아우르는

LS일렉트릭,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협력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 솔루션 1위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최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영 LS일렉트릭 K-전력솔루션 사업부장(이사)과 최용길 펌프킨 총괄사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LTO보다 에너지 밀도 50% 이상 높은 니오븀 기반 배터리 나온다

파워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Grinergy)가 올해 하반기에 차세대 음극재인 니오븀(Nb) 기반의 XNO 배터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XNO 배터리는 기존 리튬타이타네이트(LTO)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50% 이상 향상되고, 원가는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출력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배터리 시장에서 그리너지의 기술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