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운송 솔루션을 통해 최소 공간에서 최대 생산성 확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차세대 지능형 운송 솔루션 ‘렉시엄(Lexium) MC12 멀티캐리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렉시엄(Lexium) MC12 멀티 캐리어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라인을 개선하기 위한 운송 솔루션이다. 워크스테이션 간의 병목현상을
전기화,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미래 비전 제시
ABB는 자사 기술 저널인 ‘ABB Review’의 900번째 호를 발간했다. ABB는 1988년 아세아(Asea)와 합병하기 전인 브라운 보바리(Brown Boveri; BBC) 시절인 1914년부터 꾸준히 기술 저널을 발행해 왔으며, 여러 기업체 저널 가운데 최장수 발행 저널로 알려져 있다.
‘혁신의 여정(Journey of innovation)’을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 힐셔(Hilscher)가 모션 제어 기능 중심의 두 가지의 신규 펌웨어의 배포로 netX 90의 애플리케이션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멀티-프로토콜 통신 프로세서인 netX 90 제품은 산업용 드라이브 제조 업체의 요구 조건에 맞춰 Sercos III 펌웨어의
슈나이더일렉트릭, 스마트 HVAC 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동급 최고의 loT 기반 통합 솔루션 제안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디지털 기술 기반의 냉난방공조(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이하 HVAC)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최근 코로나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1200V 트랜스퍼 몰딩 실리콘 카바이드 (SiC) 고집적 전력 모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CIPOS™ Maxi IPM IM828 시리즈는 업계 최초의 SiC 기반의 1200V IPM이다. 이 컴팩트한 인버터 솔루션은 열 전도가 우수하고 넓은 범위의 스위칭 속도를 지원하므로 산업용 모터 드라이브, 펌프
하팅 Han® 하우징, 자동화 시장의 증가된 요건을 만족시키다
전기 모터가 없으면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갖춘 산업용 드라이브 기술은 거의 생각할 수 없다. IGBT 반도체 장치는 고성능 전기 드라이브를 제어하며, 이 경우 해당 드라이브와 필수 절연체와의 연결은 폴리머 광섬유(POF)에 의해 구현된다. 하지만, 이 솔루션은
하팅의 Han® M23 Power는 전력 및 신호 전송을 전문으로 한다. 이 제품은 대전류 전송 용량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신호 전송도 가능하다.
Han® M23 시리즈를 사용하면, 이제 신호 및 전원의 산업 라이프 라인을 완벽하게 공급할 수 있다. 해당 응용 분야에는 드라이브 테크놀로지는 물론,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2017 SPS IPC Drives’ 전시회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위한 혁신적인 드라이브 전자장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의 새로운 필드 분산형 시스템인 NORDAC LINK 시리즈는 많은 드라이브 축을 가진 네트워크 기반의 인트라로지스틱스 시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특히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SPS IPC Drives 2017’ 전시회가 개최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필츠(Pilz)는 EtherCAT Master와 PLC 버전 3.5를 갖춘 모션 제어 시스템, PMCprimo를 새롭게 선보인다.
모션 제어 시스템 PMCprimo MC(독립형) 및 모션 제어 카드 PMCprimo C(드라이브 기반)를 통한 성능 향상으로 더 높은
하팅(HARTING)은 CAN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Han-Modular® ID 모듈을 개발해왔다. 이 모듈은 고난도의 열악한 조건에서도 수준 높은 기능 안전성을 발휘하는 등 수많은 장점을 갖춘 자동화 및 제어용 버스 시스템이다.
ID 모듈은 특히 기계 수준의 컴포넌트들을 손쉽게 식별하고 생산 네트워크에 통합해준다. 드라이브 및 해당 파라미터의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