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피플] ‘오너 경영’의 귀환… 엘앤에프, 캐즘 넘어 NCM·LFP로 승부수 띄웠다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이사

NCM 사업부문의 차별적 기술혁신 지속 및 LFP 사업부문 조기 상용화 실현 전기차 시장을 덮쳤던 일시적 수요 정체, 일명 ‘캐즘(Chasm)’의 긴 터널을 지나온 K-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2026년 재도약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L&F)가 굵직한 인사 소식과 함께 공격적인 기술 로드맵을

엘앤에프, DIFA 2025에서 ‘NCM-LFP 투 트랙’ 전략 공개

DIFA 2025 부스 모습

2026년 국내 최초 LFP 양산 목표, 독자 기술로 글로벌 시장 돌파 DIFA 2025 부스 모습 (image. 엘앤에프) 엘앤에프가 대구에서 열린 DIFA 2025를 통해 ‘NCM-LFP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FP 양극재는 독자 공정으로 중국산 3세대 수준의 압축 밀도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다년 계약 체결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기술책임자

하이니켈 NCM으로 주행거리와 안전성 동시에 확보 삼성SDI와 메르세데스-벤츠가 4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이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은 요르그 부르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기술책임자) (사진. 삼성SDI) 독일 명차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심장부에 마침내 한국 배터리의 기술력이 이식된다. 내연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