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스, 글로벌 신에너지차(NEV) 시장 진출 본격화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체리(Chery)가 2025년에 설립한 브랜드인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세계 첫 쇼룸을 공식 개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언론, 인플루언서(KOL), 딜러 파트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브랜드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함께 지켜봤다. 이날 개관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 레파스 인도네시아(LEPAS

인피니언의 SiC 전력 반도체, 토요타의 차량에 채택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oolSiC™ MOSFET(실리콘 카바이드 전력 MOSFET)이 토요타의 신규 bZ4X 모델에 채택됐다. SiC MOSFET은 온보드 차저(OBC)와 DC/DC 컨버터에 적용되며 낮은 손실, 높은 열저항, 고전압 특성 등 SiC 소재의 장점을 통해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영업 총괄 수석

글로벌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 회사는?

글로벌 에너지 저장 솔루션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독립 태양광•에너지 컨설팅 기관 선위즈(SunWiz)의 최신 보고서에서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국제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선위즈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0~1000kWh 구간에서 총 설치 용량 기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순환형 전기차 배터리 방향 제시한 백서 출간돼

한국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 2026 기간 중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발표한 백서 변화를 주도하다 -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위한 순환 경제로 위험을 보상으로 전환하기(Leading The Charge – Turning risk into reward with a circular economy for EV batteries and

로크웰, Lucid의 전기차 제조 시설에 첨단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Lucid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내에서 성장 중인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시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킹 압둘라 경제 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 KAEC)에 위치한 이 시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자동차 생산 기지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Lucid는 FactoryTalk®

건국대 연구팀, 차세대 유기 이차전지 개발 위한 연구 성과 거둬

건국대학교 김기출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유기 이차전지용 양극 소재의 작동 원리와 설계 전략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 국제판(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IF=17.0, JCR 상위 6.1%)’에 1월 28일자로 게재했다. 논문은 해당 저널 1월호 표지 논문(Outside Front Cover Article)으로도 선정됐다. 연구팀은 기존

LG에너지 캐나다 합작법인, 100% 자회사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튤립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상대 특허 침해, 국내까지 확대돼

한국무역위원회(Korea Trade Commission, KTC)가 튤립 이노베이션(Tulip Innovation)이 제기한 신청에 따라 중국 신왕다(Sunwoda)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 및 지리 자동차 그룹(Geely Auto Group)의 배터리 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 내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 SUV에 공급되고 있으며, 튤립의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포함된 특허를 침해했다는

신성이엔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대비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한 초저습 슈퍼드라이룸(Super Dry Room) 기술을 완성하며,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60℃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0℃ 수준의 초저노점

히타치에너지, 디지털 혁신 및 지속가능 전력 솔루션 공개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ELECS)’에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는 다양한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력산업의 급속한 전환 속에서 히타치에너지가 제시하는 미래 전력망의 방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전시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