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V 고압 플랫폼과 중형 전기 트럭, 메가와트급 충전 기술이 확산되면서 충전 인프라가 고출력•고효율•고신뢰성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기업인 커화가 신세대 40kW 충전 모듈과 80kW VPFC 모듈을 선보였다.
40kW 모듈은 최대 효율 97.5%, 평균 효율 97%를 달성했고 부피를 기존 대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이차전지 시장의 주연으로 떠오르고 있다. LFP 배터리가 "저렴한 중국산 뚱보 배터리"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모빌리티와 AI 전력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것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코리아>는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LFP 배터리의 혁신 여정과 전력전자(PE) 기술의 융합 스토리를 조망한다.
글_ 오승모
AI와 고성능 컴퓨팅의 부상이 데이터 센터의 전력 공급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한때 한 자릿수 킬로와트에 머물던 랙 밀도는 이미 100킬로와트를 넘어섰으며, 차세대 AI 시스템은 랙당 메가와트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저전압 전력 배전은 물리적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빠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400V AC 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전력 분배 시스템은 저전압 서버 공급장치까지 여러 변환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점차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는 800V HVDC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중이다. 엔비디아(NVIDIA)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이차전지 시장의 주연으로 떠오르고 있다. LFP 배터리가 "저렴한 중국산 뚱보 배터리"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모빌리티와 AI 전력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것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코리아>는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LFP 배터리의 혁신 여정과 전력전자(PE) 기술의 융합 스토리를 조망한다.
글_
글로벌 기업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가 실리콘계 음극을 사용하는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LIB)를 위한 새로운 프리도핑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탄산리튬을 더 낮은 전압에서 추가 리튬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실리콘 고함량 셀에서 첫 충·방전 사이클 중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비가역적 용량 손실을 줄인다.
전기차(EV)와
Mobileye의 REM (Road Experience Management) 기술은 EyeQ가 장착된 차량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도로 특징과 주행 환경에 관한 클라우드소싱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수집한다. 데이터의 선택 범위는 연석과 횡단보도 위치부터 일반적인 진입 경로에 이른다.
익명화된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자동으로 처리되어 ADAS, 자동 운전, 자율주행차 기술을 지원할
중국의 Leadrive Technology가 폭스바겐 자동변속기(톈진)와 자동차 동력 모듈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에너지 자동차용 SiC 전력 반도체 모듈의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폭스바겐은 중국 내 주요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의 현지 공급망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은
논문 수백 편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읽고 분석해 고온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인 새로운 무연 유전체를 찾아냈다. 기존의 시행착오 중심 소재 탐색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장호원 교수 연구팀이 논문 속 데이터와 물리 기반 머신러닝을
건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디멧(DeMaterials)이 차세대 대면적·유연·경량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별도의 불활성 기체나 진공 증착 시설 없이 일반 대기 환경에서 전체 과정을 친환경 용액 롤투롤(Roll-to-Roll, R2R) 공정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기술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