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HD현대 자율 운항 솔루션 도입

HMM이 HD현대의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 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난 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완료로 2050 탈탄소 목표 가속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한전, 세계 최대 전력시장 미국 진출 개시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월 13일(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LS전선, 멕시코에 대대적 투자로 미 ‘에너지·모빌리티’ 거점 구축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에 있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 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해운업계도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으로 탈탄소화

카길(Cargill)이 용선한 5척의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드라이벌크선(dry bulk vessels) 중 첫 번째 선박인 ‘브레이브 파이오니어(Brave Pioneer)호’의 첫 항해를 시작한다. 브레이브 파이오니어호의 취항은 카길의 광범위한 탈탄소화 노력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카길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카길과 업계를 위한 미래형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팍시니, 체화형 AI를 위한 ‘촉각 인프라’ 공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노스 홀의 엔터프라이즈 AI 존에서는 실시간 로봇 촉각 상호작용 시연이 펼쳐져 업계 전문가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TORA-ONE은 레버 조작, 재료 처리, 컵 전달 등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 전반을 수행하며 자율적인 작업

람다테스트, 테스트뮤 AI로 사명 변경

AI 네이티브 에이전틱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1월 12일 테스트뮤 AI(TestMu 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테스트 플랫폼에서 세계 최초의 풀스택 에이전틱 AI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대한 변곡점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에서 비롯됐다.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EU 비즈니스 허브 ‘반도체 코리아 2026’, 2월 11일과 12일에 개최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반도체 코리아 2026(Semiconductors Korea 2026)’ 전시 상담회가 오는 2월 11일(수)과 12일(목) 양일간 코엑스 인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노펠리체 컨벤션 루비홀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칩 설계·제조, 소재·장비, 테스트 패키징, 첨단 전자 및

인피니언, 전 세계 사업장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 사용 달성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은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 인피니언은 2019년 기준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Scope 1 및 2)을 70퍼센트 감축한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80퍼센트 이상 감축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로 증가했다.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친환경 선박 띄웠다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윙세일’ 시제품의 해상 실증 모습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