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배터리 교환소 1만 곳 구축된다 

중국의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중국석유화학공사(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oration; 시노펙)와 신에너지 혁신 기술 분야 전문 기업인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가 베이징에서 산업•자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국 친환경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협약에 따라 업계의 이 두 거대 기업은 각자 가진 강점을 활용해 배터리 교환 생태계 개발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500개 이상의 배터리 교환소 건설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1만 개소까지 건설을 확대해 중국 내 전기자동차(EV)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독일 VDMA와 글로벌 스마트제조 표준화 협력 강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회장 박원주)는 독일 기계산업협회(VDMA)가 주도하는 글로벌 표준 프로젝트 UMATI (Universal Machine Technology Interfac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독 간 스마트 제조 및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제조업계의 국제 표준 참여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팩·교환 스테이션 ‘국가 표준’ 획득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Battery Swapping Station)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됐다. 환경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관련 표준 요건을 갖춘 ‘1호 기업’이 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부문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발행하는 KS(국가표준)

한국, 유럽에서 2년 연속 TOP5 특허출원 국가로 혁신 강국 입증

유럽 특허청(EPO)이 최근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들의 유럽 특허 출원 동향과 개요를 담은 연례 리포트 '2024 특허 지수(Patent Index 2024)'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해 유럽에 제출된 특허 건수는 총 199,264건으로 이는 2023년의 199,452건과 비슷한 수준이며 최근 3년간의 급격한 증가세 이후 안정화된

NEV (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동네 차량) 시장 동향 – 2. 시장 규모

저속 차량(LSV) 또는 골프 자동차라고도 불리는 동네 전기 자동차(NEV) 시장은 2020년에 38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었으며 2031년 말까지 1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인 TrendForce에 따르면 BEV, PHEV, FCV를 포함한 NEV의 글로벌 판매량은 2024년에 1,629만 대에 도달하여 연간 25% 증가했다. 중국 시장은 점유율을 67%로

LG에너지솔루션-델타 일렉트로닉스,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 위해 협력해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에너지 관리 업체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델타)와 손잡고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GWh 규모의 주택용 ESS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40만 가구(4인 기준)

CATL과 엘렌 맥아더 재단, 배터리 순환 경제 발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CATL과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배터리 순환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CATL은 재단 네트워크 내 전략적 파트너이자 최초의 재생 기술 분야 리더로 활약하게 됐다. CATL은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순환을 위해 노력하면서 재단과 협력해 배터리 가치 사슬 전반에서 순환 경제 창출 기회를 모색하고, 배터리 순환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청사진을 개발하고 구현할 산업 간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배터리 업계는

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콘퍼런스 ‘Pleos 25’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공식 발표하고, 차량용 앱 생태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계획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개발자들을 초청해 개발자 콘퍼런스 ‘Pleos 25(플레오스 이십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현황과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에너지 관리 업체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델타)와 손잡고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GWh 규모의 주택용 ESS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40만 가구(4인 기준) 이상이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은 배터리 수명에 중국은 효율을 강조해

전 세계 정부는 노동력 부족과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로봇 R&D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TrendForce에 따르면 중국, 일본, 미국, 한국, 독일은 산업용 로봇 설치 분야에서 꾸준히 상위 5개국에 속해 있으며 2025년까지 관련 프로젝트에 130억 달러 이상을 계속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