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공식 발표하고, 차량용 앱 생태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계획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3월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개발자들을 초청해 개발자 콘퍼런스 ‘Pleos 25(플레오스 이십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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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국 주택용 ESS 시장 공략한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은 배터리 수명에 중국은 효율을 강조해
NEV (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동네 차량) 시장 동향 – 1. 개념
고효율·저비용 친환경 수소 생산용 전기화학 촉매 개발돼
시그에너지, 글로벌 스택형 에너지 저장 시장 1위 등극
에너지 혁신 기업 시그에너지(Sigenergy)가 스택형 올인원 분산 에너지 저장 시스템(DESS) 시장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인 Frost & Sullivan이 발행한 2024년 1분기~3분기 통합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시그에너지는 24.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청정에너지 혁신 분야에서 빠른 성장과 리더십을 입증하였다. 파이브인원 SigenStor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출시 이후 빠르게 고객 인기 상품으로 등극하였다. 시그에너지는 2024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스택형 올인원 DESS 장치를 231MWh 출하해 24.3%로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출하량의 74.5%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올인원 DESS 시장에서는 5.9%의 시장 점유율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시그에너지는 2025년 2월까지 60여 개국 99개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유럽,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국내 협력 기회 확대하는 영국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 영국관을 운영하며,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영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고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영국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친환경 전환을 주도하는 국가로, 배터리 소재 혁신, 생산 공정 최적화,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영국 배터리 전략(UK Battery Strategy)'을 통해 2030년까지 20억 파운드(약 3조 7,000억 원) 이상의 투자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기술 혁신과 공급망 강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인터배터리 2025' 영국관에는 배터리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영국 기업들이 참가해 한국 시장을 공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국관을 통해 소개된 주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고정밀 측정 장비를 개발하는 에버링크(Aberlink) 건식 코팅 양극 기술을 보유한 아나파이트(Anaphite)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및 수리 기술을 갖춘 오토크라프트 솔루션 그룹(Autocraft Solu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