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4단계 거리두기 조치로 올 여름 휴가 계획이 엉망이 된 엔지니어 A씨. 이미 동해안 팬션에 예약을 완료하고, 업무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여유롭게 간만의 충전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피서지는 휴가지로 피해야 할 곳 1순위가 됐다.
Trending
[특집] GaN (질화갈륨) 반도체 시장, 자동차부터 통신 분야까지 다양하게 파고들어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의 SAM 수트, 사지 마비된 전직 레이서를 걷게 해
전직 인디카 카레이서 샘 슈미트는 20여년 전 레이싱 사고로 인해 어깨 아래로 전신이 마비되고 나서 다시는 운전을 하거나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슈미트는 애로우 일렉트로닉스의 도움을 받아 중증 장애 환자를 위한 반자동 이동수단(semi-autonomous mobility, SAM)으로 설계된 외골격 보조 장치를 착용해 지난달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발걸음을 내딛었다. 슈미트의 이동 수단 개선이라는 긴 여정 중에서 가장 최근의 변화는 바로 기술의 도움을 받는 보행이다. 슈미트는 2014년 이후 SAM 기술 패키지를 사용해 운전 뿐 아니라 레이싱도 다시 할 수 있었다. 이 패키지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