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밀도 향상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리튬 프리도핑 기술

글로벌 기업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가 실리콘계 음극을 사용하는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LIB)를 위한 새로운 프리도핑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탄산리튬을 더 낮은 전압에서 추가 리튬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실리콘 고함량 셀에서 첫 충·방전 사이클 중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비가역적 용량 손실을 줄인다. 전기차(EV)와

가온전선, 미국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 규모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대규모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LS일렉트릭과 LS전선, 차세대 전력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공략

LS ELECTRIC(일렉트릭)이 LS전선과 함께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을 총망라하고 전기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오는 23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6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산업 학술·전시 행사 ‘시그레(CIGRE) 2026’에 LS전선과 공동 참가한다. LS일렉트릭은 총 13부스(113㎡)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LS가

반도체 제조도 이제는 AI가 주도한다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제조 산업을 재편하고 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AI 칩 수요와 첨단 생산 능력, 공급망 회복탄력성에 힘입어 2027년 300mm 팹 장비 지출이 미화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SEMI는 세미콘 타이완 2026(SEMICON Taiwan 2026)을 위한 15가지 핵심 산업 주제를 발표했다. '내일을 혁신하다(Transform Tomorrow)'를

미국과 유럽의 공공도로를 덮는 REM (Road Experience Management: 도로 경험 관리) 기술

Mobileye의 REM (Road Experience Management) 기술은 EyeQ가 장착된 차량의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도로 특징과 주행 환경에 관한 클라우드소싱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수집한다. 데이터의 선택 범위는 연석과 횡단보도 위치부터 일반적인 진입 경로에 이른다. 익명화된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자동으로 처리되어 ADAS, 자동 운전, 자율주행차 기술을 지원할

슈나이더, 국내 데이터센터에 고압 배전 솔루션공급 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차세대 고압 배전 솔루션 ‘MCSeT with EvoPacT HVX’를 공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솔루션이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첫 사례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설비 밀도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 아니라 전력 설비의

1005 사이즈중 업계 최고 정격 전력의 서지 보호 칩 저항기

1005 Metric 사이즈의 서지 보호 칩 저항기로서 업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0.33W의 정격 전력을 실현한 로옴의「SDR01 시리즈」는 자동차 기기, 산업 기기, 민생 기기 뿐 아니라 AI 서버 등 고밀도 실장화가 가속화하는 전자 기기에 범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이 신제품은 저항체 및 전극부의 설계를 최적화함으로써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용 800V DC 컨버터

Advanced Energy Industries가 차세대 800V DC AI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를 위해 설계한 ADH 시리즈 DC-DC 컨버터는 800V DC 입력을 50V DC 출력으로 변환하며 멀티MHz 스위칭 주파수에서 동작한다. 최대 전력 효율이 98.2%에 달하는 이 컨버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고전력 밀도와 효율성을 자랑한다. 표준 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