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성능 혁신할 단결정 양극재 기술적 난제, 국내 대학이 개발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 연구팀이 SK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단결정 양극 소재 합성의 기술적 난제를 규명하고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한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게재됐다. 현재 배터리 업계에서 널리

LS ELECTRIC, 일본 ESS 사업 수주 600억원 돌파

LS일렉트릭이 세계 4대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의 지난해 일본 ESS 사업 수주 규모는 총 612억원에 달한다. LS일렉트릭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PCS(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 발전소 투자 사업 등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한 ESS 사이트,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 적용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대전 기술 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리쓰, CES 2026에서 전기차 배터리 전압, 전류 평가 솔루션 전시해

안리쓰가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전기차(eMobility) 평가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배터리 사이클러 및 에뮬레이션 테스트 시스템* ‘RZ-X2-100K-HG’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기차 평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Z-X2-100K-HG의 북미 시장 출시는

LG에너지솔루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1415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이다. 발표에 의하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감소, 영업이익 45.9%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120.3%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진보로 펼쳐지는 일상 속 모빌리티·제조·기술의 미래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소프트웨어는 보이지 않는 진보의 엔진이다.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소통하고 일하고 일상에서 기기를 사용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형성한다. 하지만 하드웨어라는 물리적 세계와 원활하게 결합될 때에야 비로소 그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한다. ‘CES 2026’에서 보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어떻게 협력해 더 스마트한 미래로 나아갈

세계 최대 자동차 안전시험센터, 한국 기술 선택

차량 안전 시험용 특수 조명 시스템 전문기업 비솔이 Geely Auto Group(지리자동차그룹)의 자동차 안전시험센터에 LED 고속 촬영용 특수 조명 시스템을 공급했다. https://www.youtube.com/embed/yPUZVffLV-I?ecver=1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2월 12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 약 20억위안(한화 약 42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안전시험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는 고속 충돌, 차량 간

HL클레무브-인피니언, 미래 차 기술 개발에 협력해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 인피니언[1]과 미래 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인피니언 부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인피니언 피터 셰퍼(Peter Schaefer) 부사장, 토마스 뵘(Thomas Boehm) 부사장 등

현대차·기아,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1]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2]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