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양산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3일(수)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2025, 이하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VdXAnr05OA MobED | Robotics LAB | 현대자동차그룹 1974년 개최 이래 올해 26회를 맞이한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위한 eHV 고전압 커넥터

커넥터 혁신 기업인 몰렉스가 BEV(Battery Electric Vehicle) 및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보조 및 주 시스템 전반의 고전압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eHV 고전압 커넥터 및 터미널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한국-스웨덴, 전력반도체 기술 동맹맺어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RISE 스웨덴국립연구원이 급속한 전기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에서 고효율·고신뢰성 전력반도체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SiC·GaN 기반 고전압 전력소자 개발에 양 기관의 역량을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완료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현대차그룹, 전기차-전력망 연계 ‘V2G’ 서비스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G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제주도와 맺은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초부터 서비스 참여 고객을 모집하고 12월 말 제주도에서 V2G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V2G(Vehicle to Grid)는

인피니언, 시스템 레벨 전력 시뮬레이션 강화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전력 시뮬레이션 플랫폼(IPOSIM, Infineon Power Simulation Platform)은 전력 모듈, 이산 소자, 디스크 소자등의 손실 및 열 동작을 계산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이제 외부 회로 및 게이트 드라이버 선택을 시스템 레벨 시뮬레이션에 통합하는 SPICE 기반 모델 생성 툴을 통합했다.

마우저 ‘2025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전 세계 엔지니어와 혁신가들이 차세대 혁신 설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2025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Create the Future Design Contest)’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10년 이상 이 콘테스트를 후원해 온 마우저는 올해에도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인텔(Intel®) 및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와 공동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 연례

정격 전압 1.25kV 및 C0G 특성 구현한 초소형 15nF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전기 자동차의 OBC(On Board Charger)와 민생용 전자 기기의 전원 회로에서는 일반적으로 고효율 전력 변환을 위한 공진 회로나 전류·전압의 피크를 억제하는 스너버 회로가 사용된다. 이러한 회로는 고전압·대전류가 반복되므로 미세한 부품 성능 변화가 효율 저하나 발열을 유발해 오동작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온도 변화에도

엘앤에프, 급증하는 Hi-Ni 양극재와 LFP 수요에 대응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일 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기관은 해외 기관 투자자이다. 엘앤에프 CI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NCMA95 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 LFP 수요 대응, 그리고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 선제 확보이다. 엘앤에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