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포트] “전기차 그 너머를 보다” – 인터배터리 2026 개막

에너지 경계를 허물다.. '인터배터리 2026'이 제시한 인류의 새로운 동력원 3월 11일, 서울 코엑스 전관은 이른 아침부터 차세대 에너지의 향방을 확인하려는 전 세계 엔지니어와 산업 관계자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하며 전력전자와 에너지 산업의

“불나기 30분 전에 알아챈다”… SK온, ESS 화재 공포 지운다

SK On

SK온, 전기안전연구원과 MOU 체결… EIS 조기 감지 및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로 ESS 생태계 혁신 주도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는 현대 전력망의 거대한 거울이자 에너지 저금통이다. 하지만 수백 개의 배터리 셀이 밀집된 ESS

[PE 피플] ‘오너 경영’의 귀환… 엘앤에프, 캐즘 넘어 NCM·LFP로 승부수 띄웠다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이사

NCM 사업부문의 차별적 기술혁신 지속 및 LFP 사업부문 조기 상용화 실현 전기차 시장을 덮쳤던 일시적 수요 정체, 일명 ‘캐즘(Chasm)’의 긴 터널을 지나온 K-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2026년 재도약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L&F)가 굵직한 인사 소식과 함께 공격적인 기술 로드맵을

엘앤에프, DIFA 2025에서 ‘NCM-LFP 투 트랙’ 전략 공개

DIFA 2025 부스 모습

2026년 국내 최초 LFP 양산 목표, 독자 기술로 글로벌 시장 돌파 DIFA 2025 부스 모습 (image. 엘앤에프) 엘앤에프가 대구에서 열린 DIFA 2025를 통해 ‘NCM-LFP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LFP 양극재는 독자 공정으로 중국산 3세대 수준의 압축 밀도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