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테크] 전기차 충전의 ‘밀도 혁명’… 인피니언, 11kW 양방향 OBC 솔루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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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11kW급 고효율·고밀도 양방향 A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REF_11KW_PFC_SIC_QD) 공개 전기차(EV) 배터리 시스템이 800V로 전환되고 V2G(Vehicle-to-Grid) 기술이 부상하면서, 온보드 충전기(OBC)는 더 높은 효율과 양방향성, 그리고 더 작은 부피를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11kW급 양방향 AC-DC 컨버터 레퍼런스 디자인 'REF_11KW_PFC_SIC_QD'를

상해전기, 625MW 대규모 효율 개선으로 이라크 에너지 미래 선도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가 이라크에서 유프라테스 복합 화력 확장 프로젝트(Euphrates Combined Cycle Expansion Project)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공사인 상해전기는 단순 화력 발전기를 복합 화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이라크 4개 주의 발전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총 625메가와트(MW)의 용량이 추가되며, 발전소 전체 효율을 약

엘앤에프, NCM 양극재 시장 우위 전략 강화해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최근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엘앤에프 CI허제홍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지난 2년간 캐즘(Chasm)을 돌파했고, 2026년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LFP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PE 피플] ‘오너 경영’의 귀환… 엘앤에프, 캐즘 넘어 NCM·LFP로 승부수 띄웠다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이사

NCM 사업부문의 차별적 기술혁신 지속 및 LFP 사업부문 조기 상용화 실현 전기차 시장을 덮쳤던 일시적 수요 정체, 일명 ‘캐즘(Chasm)’의 긴 터널을 지나온 K-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2026년 재도약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L&F)가 굵직한 인사 소식과 함께 공격적인 기술 로드맵을

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LS전선, 미국 희토류 자석 공장 추진

LS전선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첨단 산업 핵심 자원의 생산은 미국 공급망 안정화와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SiC MOSFET이 IGBT의 킬러가 될 수 있을까? 

Unikeyic

SiC MOSFET은 둘 다 서로 다른 기술적 접근 방식과 비용 구조 사이의 절충안을 보여준다. 근본적으로 이 두 기술의 경쟁은 최고의 성능과 최적의 비용 대비 성능 사이의 전략적 선택으로 귀결된다. IGBT를 SiC MOSFET으로 교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SiC MOSFET은 대표적인 광대역 밴드갭 반도체로서 실리콘

LS일렉트릭, 일본 계통연계 ESS 시장 공략 가속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PCS(전력변환장치) 2MW(메가와트)급 배터리 8MWh(메가와트시) 규모 계통연계 ESS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계통)에 연결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HD건설기계,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서 22리터급 수소엔진 첫 공개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HD건설기계의 미래 성장동력인 엔진 사업 부문이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22리터급 대형 수소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HD건설기계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에 참가한다. ‘WHE 2025’는 글로벌 수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수소

현대자동차, 선박·트랙터 등 수소연료전지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선박·수소전기 트랙터 등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수소연료전지 기술로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2일(화)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와 함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