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도 인공지능이 돌아간다!” 유럽, 독자 기술 ‘우주용 AI 반도체’

나노익스플로어·ST, 최초의 ESCC 9030 인증 획득... 가볍고 강력한 ‘유럽산 우주 칩’ 시대 개막 유럽의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나노익스플로어(NanoXplore)와 세계적인 반도체 선도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우주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반도체 ‘NG-ULTRA’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우주의 강한 방사선을 견디면서도 고성능 계산이 가능한 '방사선

[심층분석] 왜 전고체 배터리가 솔루션인가

리튬배터리와 전고체배터리 비교

리튬이온의 한계를 넘어 모빌리티의 ‘뉴 노멀’을 설계하다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배터리는 단순한 전력 저장 장치를 넘어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재 주류인 리튬이온 배터리(Li-ion)는 안전성, 에너지 밀도, 충전 시간 등에서 근본적인 한계에 직면해 있다.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는 이러한

한전, 괌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에 5억달러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공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 사업에 대해 총 약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 계약은 모회사 상환 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PE 테크] AI에 국적을 입히다… ‘소버린 AI’ 시대, 전력 반도체가 승부처인 이유

지정학적 리스크와 데이터 거주성 요건 강화로 인해 2027년까지 소버린 AI 전환율이 35%로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국가별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로컬 LLM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 "2027년까지 국가 35% AI 독립", GDP 1% 쏟는 '인프라 전쟁' 발발 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 SiC·GaN 반도체로 '에너지 다이어트' 사활 지정학적 리스크와 데이터 거주성 요건 강화로 인해 2027년까지 소버린 AI 전환율이 35%로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국가별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KIST, AI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전고체전지 전해질 최적화 조건 규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 이병주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원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정질 고체전해질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핵심 난제인 고체전해질 성능 최적화에 AI 기술을 적용해 소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노력

주요 산업 단체들이 재활용할 수 없고, 재사용할 수 없는 폐기물이라는 긴급한 세계적 과제 해결에 시멘트 산업이 할 수 있는 상당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제 시멘트 콘크리트 협회(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 GCCA), 유럽 복합 재료 산업 협회(European Composites Industry

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완료로 2050 탈탄소 목표 가속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한전, 세계 최대 전력시장 미국 진출 개시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월 13일(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해운업계도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으로 탈탄소화

카길(Cargill)이 용선한 5척의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드라이벌크선(dry bulk vessels) 중 첫 번째 선박인 ‘브레이브 파이오니어(Brave Pioneer)호’의 첫 항해를 시작한다. 브레이브 파이오니어호의 취항은 카길의 광범위한 탈탄소화 노력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다. 카길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카길과 업계를 위한 미래형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EU 비즈니스 허브 ‘반도체 코리아 2026’, 2월 11일과 12일에 개최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반도체 코리아 2026(Semiconductors Korea 2026)’ 전시 상담회가 오는 2월 11일(수)과 12일(목) 양일간 코엑스 인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노펠리체 컨벤션 루비홀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칩 설계·제조, 소재·장비, 테스트 패키징, 첨단 전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