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배성준 교수팀, 수소 생산·폐수 처리 ‘두 마리 토끼’ 잡은 나노복합체 개발

건국대학교 배성준 교수(사회환경공학부, 교신저자) 연구팀이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과 염료 폐수 정화에 효과적인 ‘P-Co₃S₄@CdS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공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이자, JCR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Composites Part B-Engineering’(IF=12.7)에 지난 1월 31일 게재됐다. 카드뮴 황화물(CdS)은 2.4 eV의 낮은 밴드갭과 우수한

패키징 장비 공정 개발과 생산 속도 향상된다

반도체 제조용 열 관리 솔루션 업계의 선두주자인 ERS 일렉트로닉(ERS electronic)이 6일 첨단 패키징 및 첨단 백엔드 기술을 위한 최첨단 컴피턴스 센터와 함께 최신 생산 및 연구개발(R&D) 시설인 ERS 바빙(ERS Barbing)의 공식 개소 소식을 알렸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유럽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업 협력을 촉진하려는 ERS의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로 남을 전망이다. 레겐스부르크 인근 바빙에 자리한 이 새로운 시설은 유명한 ERS의 첨단 패키징 장비 공정 개발과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또한 통합 컴피턴스 센터는 고객에게 웨이퍼 및 패널 디본딩(panel debonding)뿐 아니라 휨(warpage) 처리와 측정과 관련해 ERS가 쌓아온 광범위한 전문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접 테스트와 시연 및 혁신적 협력 모색이 가능해졌다. 로랑 지아이-미니에(Laurent Giai-Miniet) ERS 일렉트로닉 CEO는 "이 시설 오픈으로 반도체 기술의 발전은 물론 유럽과 그 외 지역의 고객을 돕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해상풍력단지용 국산 In-Field 충전 부이 개발된다

대한민국 해양 엔지니어링 및 해상 컨설팅 전문 기업 말콘(MARCON LC)과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씨랜드프로젝트(Sealand Projects)가 한국 해상풍력 시장에 최적화된 In-Field Charging Buoy System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친환경 해상풍력 운영 기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전력 모듈의 금속 표면 산화층 제거하는 친환경 무화학 솔루션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물질의 네 번째 상태라고도 알려진 상태를 말한다. 기체가 에너지를 받으면 이온화되어 에너지가 있는(이온화된) 플라즈마 상태가 된다. 플라즈마 기술은 플라스틱, 금속, 유리, 종이 어떤 소재든 표면 특성을 공정의 요구사항에 맞게 변경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어서 접착, 도장,

LG화학, HL만도와 전장 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

LG화학이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부품 접착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최근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HL만도는 HL그룹의 글로벌 SDV 선도 기업으로 자율주행 솔루션과 차량 안전에 핵심적인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슈]에머슨, 엘리엇의 반대 불구하고 아스펜테크 잔여 지분 인수 강행

Emerson image

에머슨, 아스펜테크 완전 합병 추진… 엘리엇측, "저평가됐다" 반발 (image. emerson) 에머슨이 아스펜테크에 대한 100% 주식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행동주의 투자사 엘리엇이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한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ICN Technology Center)’ 분석을 정리한다. 산업용 IT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아스펜테크(Aspen Technology) 100% 주식 인수에 나선 에머슨(Emerson)이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Elliott

[웨비나] 배터리 품질과 안정성, 어떻게 해결할까

배터리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까지 더욱 정밀한 품질 관리와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배터리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신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ZEISS 품질솔루션사업부가 배터리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한 ‘최적의 배터리 분석 및

세미콘코리아 2025 개막.. AI가 이끄는 반도체 기술

SEMICON KOREA 2025 개막식 모습

GenAI와 DeepSeek도 결국은 전력반도체에 사활건다 SEMICON KOREA 2025 개막식 (image. 아이씨엔 미래기술센터) 반도체 생태계의 트렌드와 새로운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콘 코리아 2025(SEMICON KOREA 2025"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코엑스의 A·B·C·D·E홀 뿐만 아니라 추가로 그랜드볼룸, 플라츠까지 사용하면서 역대 최대규모로

200mm SiC 웨이퍼 기술 기반의 SiC

SiC 반도체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극한 조건에서 높은 신뢰성과 견고성을 제공하며, 더 작은 설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혁명을 일으켰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200mm 실리콘 카바이드(SiC) 로드맵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2025년 1분기에 첨단 200mm SiC 기술 기반의 첫 번째 제품을 고객에게 출시한다. 오스트리아

Cambridge GaN Devices, 3,200만 달러 자금 확보해

영국의 질화 갈륨(GaN) 전력 소자 전문 업체인 Cambridge GaN Devices(CGD)가 3,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CGD의 독점적인 모놀리식 ICeGaN ® 기술은 기존 및 진보적 설계에 GaN을 구현하는 것을 단순화하여 99%를 넘는 효율 수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 자동차 및 데이터 센터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