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2026년 주역들 

기술 전문가 단체인 IEEE가 권위 있는 2026년 IEEE 메달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상은 혁신, 과학적 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통해 인류에게 이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혁신 정신과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의

고집적∙고효율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AI 팩토리 구축위한 수냉식 솔루션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4U 및 2-OU(OCP) 수냉식 솔루션을 출시하고, 출하를 시작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두 제품은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이하 DCBBS)의 핵심 구성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위한 높은 GPU

존재감 드러내는 ‘CES 2026’ 한국 하이라이트

CES 2026 무대에서 빛나는 한국. CES 2026에서 한국은 단순 참가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 파트너 중 하나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한국의 키워드는 ‘혁신의 밀도(innovation density)’다. 딥테크, 학습자·소비자 일상에 닿는 기술, 미래 산업을 가늠하게 하는 솔루션이 한데 모이며, CES가 상징하는

인피니언-레노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협력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레노버(Lenovo)와 자율주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레노버의 플래그십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유닛 AD1과 AH1은 인피니언의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활용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에너지 효율 및 차량 내 네트워크 간 고속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AI

연료전지 및 전기분해기용 플로우 플레이트 산업 호황

연료전지 및 전기분해기 제조업체에 첨단 플로우 플레이트를 공급하는 스위스 기업인 셀 임팩트(Cell Impact)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기존 성형 방식에 비해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현저히 뛰어난 고속 성형 기술인 셀 임팩트 포밍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업이다. 셀 임팩트 포밍(Cell Impact Forming™)은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력 소모도 극히 적은 친환경 성형 기술이다. 셀 임팩트는 최근 아시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와 플로우 플레이트 제조에 사용되는 성형 공구의 생산 및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문 규모는 150만 스웨덴 크로나(SEK)로, 2026년 1분기 중 납품될 예정이다. Cell Impact

‘양방향 충전의 기초 및 응용’ 백서 발간돼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 전문기업인 시그에너지(Sigenergy)와 뮌헨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에너지 유연성 중개 사업자 더 모빌리티 하우스 에너지(The Mobility House Energy)가 공동으로 '양방향 충전의 기초 및 응용(Fundamentals and Applications of Bi-Directional Charging)'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양사가 유럽 전역에서 상용 V2G (Vehicle-to-Grid)를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회원 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아파트도 이젠 자율주행 호출 시대

참슬테크가 국내 최초로 자율 주행 차량을 지하 동 현관까지 자동 호출할 수 있는 스마트 서먼 기반의 ‘T-LINKER’를 상용화해 전국 20개 아파트 단지(약 1만3000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그동안 자율주행 차량은 기술적으로 고도화됐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는 여전히 제약이 많았다. 특히 아파트 지하주차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