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에어리퀴드와 수소 생태계 확대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최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지난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 기간 중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켄 라미레즈(Ken Ramirez) 부사장과 에어리퀴드그룹

현대차그룹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 EV-Q 인증 최초 획득

현대차그룹은 현대케피코가 개발·생산하고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에 적용되는 ‘200kW 양팔형 E-pit 충전기’가 EV-Q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V-Q는 현대차그룹과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국내 모든 충전기 제조사와 운영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동 개발한 민간 전기차 충전 품질 인증 제도다. 이 인증은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독자 개발 전력전자·모터 제어 기술, 국산화거쳐 양산 개시

서울교통공사 5호선 신규 전동차에 다원시스가 개발한 PMSM(영구자석동기전동기) 구동용 VVVF(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추진제어장치가 국내 최초로 상용 적용됐다. 초도 편성은 12월 7일 신정차량기지에서 고덕차량기지까지 자력 주행을 통해 실차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상용화는 도시철도용 PMSM 구동 추진제어장치를 국산 기술로 양산화까지 연결한 첫

“AI, 업계간 협력 없이는 모빌리티를 혁신하지 못할 것”

인공지능은 조용히 전 세계 교통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배치는 여전히 규모를 달성하지 못한 고립된 시범 사업인 상태에 있으며, AI의 약속과 실행 사이의 간극은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의 코모션 글로벌(CoMotion GLOBAL)에서 시작된 획기적인 연구가 밝혔다. MIT 모빌리티 이니셔티브(MIT Mobility Initiative) 및 커니 어드밴스드 모빌리티 인스티튜트(Kearney

EMI 차폐 기능의 업계 최초 공간 절약형 4열 보드 대 보드 커넥터

몰렉스가 업계 최초의 공간 절약형 4열 신호 핀 레이아웃과 금속 전자파 간섭(EMI) 차폐 기능을  갖춘 몰렉스 쿼드-로우 차폐 커넥터 (Quad-Row Shield Connector)를 출시했다. 쿼드-로우 차폐 커넥터는 비차폐형 쿼드-로우 커넥터 대비 EMI를 최대 25dB까지 감소시키며, 스마트워치 및 기타 웨어러블 기기, 모바일 기기, AR/VR 애플리케이션, 노트북,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BESS 전체 수명 주기 안전 강화해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선도적인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개발한 BESS 전체 수명 주기 안전 정량적 평가 체계(Full-Lifecycle BESS Safety Quantitative Assessment System)가 중국전력위원회(China Electricity Council)의 엄격한 기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가 위원회는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평가 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BESS 안전

플라즈마 기술 전력 모듈 신뢰성과 수율 향상됐다 

자동차, 산업,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고성능 전력 전자장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제조업체들은 더 작고 강력하며 신뢰성이 높은 모듈을 구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플라즈마 전처리와 REDOX®-Tool의 산화물 환원 기능을 결합한 기술이 전력 모듈 생산의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파워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용 지능형 추적 시스템 

안타이솔라(Antaisolar)가 글로벌 출시 행사 'Spark ON'에서 차세대 지능형 태양광 추적 시스템 'AT-Spark'를 공식 공개했다.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위해 설계된 AT-Spark는 에너지 수율 향상과 LCOE(균등화 발전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며, 프로젝트 전체 수명주기에서 성능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AT-Spark는 멀티 슬루 드라이브 시스템(multi-slew drive

UAE, 하이브리드 중화물 무인항공기 시험 비행에 성공

LODD 오토노머스(LODD Autonomous)가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아부다비에서 설계, 제조, 시험을 완료한 아랍에미리트(UAE) 최초의 하이브리드 수직 이착륙(VTOL) 대형 수송기인 힐리(Hili)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이 역사적인 비행은 아부다비 자율주행 주간(Abu Dhabi Autonomous Week)의 일환으로 알 아인에 있는 에미리트 팔콘 항공사(Emirates Falcon Aviation)의 LODD

400만 달러 펀딩 킴블레이드 와이퍼,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사각날 실리콘 와이퍼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모금액 을 기록하며 혁신성을 입증했던 킴블레이드가 차세대 제품인 **'킴블레이드 X'**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킴블레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4만 명 이상의 후원자 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4절 링크 구조 기술로 기존 와이퍼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냈다. '킴블레이드 X'는 기존 제품의 강점인 성능과 내구성에 더해, **'정숙성(Silence Matters) '**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전기차(EV) 보급 확대로 인해 자동차 실내의 정숙성이 중요해진 시대적 흐름을 반영, 와이퍼 작동 시 발생하는 물리적 충격 소음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킴블레이드 X에 적용된 특허 출원 중인 **'X-Core 구조' **는 충격 지점을 근본적으로 없애, 소음 레벨을 일반 와이퍼(61~69 dBA) 대비 대폭 낮춘 31~35 dBA 수준을 기록했다. 킴블레이드 측은 "이번 '킴블레이드 X'는 X-Core 구조 및 킴블레이드만의 노하우가 담긴 실리콘 소재로 뛰어난 성능, 내구성, 발수 능력이라는 기존 킴블레이드의 혁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요구하는 정숙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킴블레이드는 킴블레이드 X를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시장과 EV 특화 액세서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