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전기(Shanghai Electric)가 지난 주 15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막한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26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상해전기는 태양광 발전, 담수화,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수소 에너지,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포괄적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이 탄력적이고 지능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에스엔디스플레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효율·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발광 입자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교수팀은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의 고질적인 불안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발광 효율, 장기 안정성, 그리고 대면적 공정
주요 산업 단체들이 재활용할 수 없고, 재사용할 수 없는 폐기물이라는 긴급한 세계적 과제 해결에 시멘트 산업이 할 수 있는 상당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제 시멘트 콘크리트 협회(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 GCCA), 유럽 복합 재료 산업 협회(European Composites Industry
HMM이 HD현대의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 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지난 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 전(全)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월 13일(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Daniel Rickenmann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에 있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 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실리콘(Si)의 한계를 넘는 SiC·GaN의 등장…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에너지 효율의 핵심 열쇠
우리가 쓰는 전기는 발전소에서 집이나 공장까지 오는 동안 수많은 변신을 한다. 교류(AC)를 직류(DC)로 바꾸거나, 전압을 높이고 낮춰야 한다. 이때 전기의 흐름을 제어하고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전력반도체(Power Semiconductor)다. 두뇌 역할을 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오토모티브 디자인 파트너 Flex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가속화를 위한 존 컨트롤러 개발 키트(Zone Controller Development Kit)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개발 키트는 확장 가능한 접근 방식을 따르며, 약 30개의 고유한 빌딩 블록을 결합한 재사용 가능한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